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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안전한 비대면 관광 스토리 입힌 부천문화둘레길 ‘눈길’

권역별 특색 찾아 부천만의 스토리 담은 4코스 조성

  e뷰티엔패션 김홍준 기자 | 코로나 여파로 면역력과 건강이 최대 관심사가 되면서 걷기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비대면 관광지로 둘레길이 주목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부천시에는 지역주민과 작가가 함께 참여하여 기획·개발한 문화둘레길이 있다. 문화둘레길은 총 31km의 규모로 도시숲길, 마을이음길, 소사내음길, 원미마실길 4개 코스로 이루어진 도보여행길이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문화둘레길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부천문화둘레길’행사도 추진한다. 행사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비대면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이뤄진다. 원하는 코스를 60% 이상 완주하고 문화둘레길 완주 인증서와 소비영수증 사진을 이벤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번에 완주하지 않아도 이벤트 기간 안에 두가지 조건을 달성하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매일 똑같은 풍경의 동네 산책길이 지루해졌다면, 안심할 수 있는 언택트 관광지를 찾고 있다면 부천문화둘레길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 마음과 몸을 힐링하면서 곳곳에 숨어 있는 부천의 문화, 역사, 다양한 생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도시숲길은 총구간 7.7km, 120

포항시 ‘해양레저스포츠 대탐험 프로그램’으로 해양스포츠 여행 떠나요

패들보드 · 야간카약 체험 해양레저 프로그램 오는 11월까지 운영 중

  e뷰티엔패션 김홍준 기자 | 포항시는 ‘2021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대탐험 프로그램’을 지난 8월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한 사업이며, 포항시는 ‘포항바다&포항운하 낭만의 물길’이라는 사업으로 응모해 올해 4월 최종 선정돼 최대 3년간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별 관광자원을 활용, 스포츠와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양레저스포츠 대탐험 프로그램’은 영일대해수욕장과 포항운하 등 포항의 유명 관광지를 해양레저스포츠와 연계해 관광객이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해양레포츠도 즐기도록 만든 사업으로, SUP(패들보드)와 야간카약 프로그램이 있다. 영일대 해양스포츠아카데미 인근에서 11월까지 진행하는 ‘SUP(패들보드) 대탐험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1시간당 성인은 1만 원, 청소년은 5천 원의 체험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강습은 주말에만 진

전남도,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잇단 수상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전남의 가을 안심여행지 매력 뽐내

  e뷰티엔패션 김홍준 기자 | 전라남도는 제6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와 제23회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해 안심하고 여행하기 좋은 전남의 매력적인 가을 관광지 홍보로 최우수 부스 운영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지난 19일까지 열린 제23회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전남관광자원 홍보와 거리두기 관람, 부스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부스를 운영해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받았다. 전남도는 부산지역의 전남상품 운영여행사인 대륙항공여행사, 경희관광여행사 등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남 관광상품 운영방안 등에 대해 홍보마케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전남도는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스마트관광 산업대전 컨퍼런스가 열려 관광통계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관광정책 및 관광 혁신서비스 창출, 스마트관광시대 온라인여행사(OTA) 플랫폼 창업사례 등 다양한 스마트관광 흐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는 앞으로 코로나19로

진주시, ‘여행업 살리GO 프로젝트’추진

진주관광 상품 개발·여행업계 살리기 일석이조 효과

  e뷰티엔패션 김홍준 기자 | 진주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진주시 여행업 살리G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가 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여행보다 가족 단위 소규모 개별여행으로 여행의 패턴이 변화됨에 따라 여행사의 창의적인 여행상품 개발로 코로나 이후의 관광산업에 대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소재한 관내 여행사로, 진주관광 상품을 2건 이상 개발해 여행사별 자체 고객 데이터 등을 활용, 모객 활동을 한 경우 업체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사업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진주시청 관광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1차로 신청된 관광상품은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심사를 통과한 지원 대상자는 모객 활동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반드시 2차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행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여행업 종사자들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