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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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에 희망을 더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세요”

3단계 대구형 희망플러스 및 희망근로지원 사업 등 총 700여명 선발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대구 서구는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업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분야 3단계 대구형 희망플러스(공공근로) 및 희망근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단계 대구형 희망플러스(공공근로) 및 희망근로지원 사업 생활방역, 공공서비스지원, 환경정비사업 등 참여자 700여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자는 만18세 이상 65세미만인 근로능력이 있는 서구 주민으로 저소득층, 실직자, 휴폐업자, 무직휴직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근로기간은 주 30시간으로 9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3개월이며 신청자 본인 및 배우자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 및 가족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자의 경우 신청 가능하다.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하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앞으로 주민이 체

보건복지부 중앙생활보장위원회, 2022년도 기준 중위소득 5.02% 인상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146만 2887원 → 153만 6324원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2022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487만 6290원 대비 5.02% 인상된 512만 1080원으로 결정되었다.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이다. 이는 2022년 현재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한 12개 부처 77개 복지사업의 수급자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7월 30(금)에 제64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초생활보장 및 그 밖의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2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함께 각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경제회복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고, 그간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면서 많은 재정을 투입해온 점 등을 감안하여 기본증가율은 3.02% 인상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적용한 가계금융복지조사 통계원을 사용하고, 1·2인 가구 지원을 강화하여 변경된 가구 균등화 지수 사용에 따른 추가증가율 1.94%(2년차/6년) 인상을 적용하여 전년도 대비 최종 5.02%를 인상하는 것으로 확정하였다.

제주도, 타시·도 렌터카 불법 영업 수사의뢰

타시·도 자동차대여사업 등록 후 차량 수십 대 반입 영업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에 등록되지 않은 렌터카업체에 대한 불법 영업행위를 적발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해당 렌터카 업체가 제주에서 렌터카 총량제로 자동차대여사업 신규 등록이나 증차가 제한되고 있는 점을 틈타 타시·도에 자동차대여사업을 등록한 후 차량 수십 대를 반입해 불법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불법 영업행위가 인정되면 해당 업체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92조에 따라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는 이번 수사의뢰 외에 올 들어 영업정지 2건(104대), 과징금 부과 1건(500만 원), 타시·도 이관 4건(4개 관할 경찰청) 에 대해 행정조치했다. 또한 4개 업체·41대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을 위해 조사 중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9일부터 여름 휴가철 렌터카 신고요금 이상 대여행위 등에 대한 특별지도·점검과 병행해 렌터카 불법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도내 등록업체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대당 100만 원의 과징금 또는 운행정지(차량대수 2배, 30일) 등 행정처분하고 있다. 타시·도 등록업체의 경우

제주도-골프업계, 지속가능한 골프산업 정립 ‘한 목소리’

29일 골프산업 경쟁력 확보 위한 설명회 개최…관계자 30여명 참석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10시 농어업인회관에서 도내 골프장 대표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 하면서 골프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도내 골프장 이용객 증가와 각종 세제 혜택에도 불구하고 이용요금 인상, 도민할인 축소, 예약 기피 등 부정적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이용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도의 의견을 제시하고 골프업계의 입장을 수렴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제주도는 도에서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한데 이어 △도민예약을 우선 수용하는 도민쿼터제 운영 △합리적이고 수용 가능한 가격 조정 △식음료 분야 지역생산물 우선 구매 △지역주민 위한 문화행사 개최 등을 골프업계에 제안했다. 이에 대해 강석현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주지역협의회장을 비롯한 골프업계에서는 수도권 대비 낮은 입장료(그린피) 적용으로 인한 적자 운영의 어려움과 함께 골프업계가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점 등을 고려해줄 것을 요청했다. 도에서 제시한 도민예약 우선 도민쿼터제 및 이용요금 조정은 내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

광주광역시, 신소득작목 애플멜론 실증연구 평가회 열려

시 농업기술센터, 고설베드 활용 휴경기 틈새 작목 발굴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1인 가구 증가 및 소비패턴 변화와 여름철 고온기 기존 고설베드 시설 활용도 증대 및 틈새작목 발굴을 위해 30일 ‘신소득작목 애플멜론 실증연구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광주지역 시설과채류 재배농가와 소형 애플멜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종특성 및 재배기술을 소개하고, 실증시범포에서 생육상황과 상품성을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실증시범포 고설베드에서 딸기 실증연구가 끝난 후 소향 애플 멜론 300주를 심어 적정 줄기 유인수 및 최적의 착과량을 연구하여 휴작기에 재배할 수 있는 신 소득 작목 발굴에 나섰다. 문광선 농가는 “광주시는 시설하우스 농가가 많은데,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해 휴작하는 것이 보통이라 소득원 발굴이 절실했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에 맞는 틈새작목 도입을 위한 애플멜론 연구를 진행해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딸기 재배가 끝난 후 고설베드에서 작물 재배가 어려운 여름철 고온기에 애플멜론 재배가 농가의 신소득 발굴에 도움이

광주광역시 청년 일경험드림 성과공유회 개최

드림청년, 사업 관계자 참여…1년간 성과·우수사례 공유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통합지원기관은 30일 온라인(ZOOM, 유트브 생중계 ‘광주청년일경험드림tv’)를 통해 ‘9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1년 상반기에 추진한 일경험드림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일경험드림 사업 종사자 및 드림청년 등과 공유하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기 위해 ‘9기와 10기를 잇다. 광주의 미래, 청년이 있다’는 주제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이용섭 시장과 최영환 광주시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2021 상반기 활동 보고 ▲참여수기공모전 온라인 시상 11명(에세이 6명, 영상 2명, 포스터 2명) ▲우수사례발표 5명(공공기관형 윤서현, 기업형 김해윤, 사회복지형 김민국, 사회적가치형 장소희, 청년창업기업형 장윤정) ▲김영선 청년정책관과 드림청년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는 광주시가 광주 청년정책과 일경험드림 사업에 대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용섭 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들이 기업과 인재들이 돌아오는 광주로 실현되고

이강덕 포항시장, 고수온 피해어가 방문해 위로 격려

고수온 피해 어업인 위로·격려 및 어류 양식 현장 애로사항 청취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고수온으로 인해 양식어류 피해가 발생한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의 육상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를 입은 양식 어업인을 격려하고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30일 기준으로 포항에서는 양식장 8개소에서 3만7,517마리(강도다리 3만5,682·넙치 1,835)가 고수온주의보 발령 기간에 폐사했다. 현장을 찾은 이강덕 시장은 피해어가를 살펴본 뒤 고수온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양식어업인을 위로하고, 포항시어류양식협회 회원들로부터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요청사항 등을 청취했다. 지난 24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령한 동해 중·남부 연안해역의 고수온주의보에 따라, 포항시는 얼음 4000각을 양식장에 공급했다. 또한, 고수온 선제적 대응과 피해 예방을 위해 2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액화산소 428톤, 순환펌프 525대, 면역증강제 8톤, 히트펌프 13대 등 방제 장비를 사전에 지원해 선제적 피해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수산재해에 선제적 대응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피해가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저층취수라인, 히트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