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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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차전지 선도도시 급부상으로 제2의 영일만기적 가시화

에코프로EM·AP·CNG·Innovation 4개 자회사 준공, 에코 배터리 포항캠퍼스 조성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포항시가 그 동안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신산업분야 기업 유치에 매진해 온 결과 최근 관련 산업 선두기업들의 지역 내 투자가 이어지면서 철강 산업에 이은 제2의 영일만 기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포항시는 21일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서 에코프로 4개 자회사인 에코프로EM,AP,CNG,Innovation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삼성SDI 전영현 대표이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식은 이차전지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BM과 삼성SDI가 합작으로 설립해 하이니켈계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EM, 에코프로BM과 에코프로EM에 양극재 부원료인 고순도 산소와 질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에코프로AP, 사용 후 배터리에서 원료를 추출하는 에코프로CNG, 리튬소재 가공을 위한 에코프로Innovation 4개 공장으로, 준공에 이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 동안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신성장산업 육성생태계 조성과 관련기업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고, 그런 노력의 결실이 오늘 에코프

서산시, ㈜현대그린푸드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 협약

11월부터 농산물 식자재 공급, 관리 지원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 송금례 농업기술센터소장, 곽상용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농정지원단장, 현대그린푸드 이헌상 본부장, 지역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골자는 ㈜현대그린푸드와 상호신뢰의 우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호 공동이익 도모다. ㈜현대그린푸드는 11월부터 서산 지역 농산물을 식자재로 구입 및 활용하고 시는 품질관리 등 안정적 공급에 주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지역 농산물 과잉생산과 소비 부진의 어려움 해소하고 ㈜현대그린푸드는 필요한 우수 식자재를 공급받게 됐다. 시는 10월 말 중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계획 등을 정하고 2년간 공급 및 관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등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게 됐다”며 “㈜현대그린푸드와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1968년 설립해 푸드서비스, 식자재 유통, 리테일, 외식 등 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기준 연 매출 1조 5000

강화군, 마늘·양파 적기 파종 및 정식 당부

정식시기에 맞춰 농가 현장 기술지도 강화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강화군은 마늘과 양파의 본격적인 파종 및 정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적기 파종과 병해충 사전예방으로 월동과 품질 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마늘과 양파의 파종 적기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으로 안전한 월동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정식시기에 맞춰 기술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씨마늘은 파종 1~2일 전에 살균제와 살충제로 종구 소독을 반드시 실시해야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병해충 피해가 없는 충실한 씨마늘로는 한 개의 무게는 5~7g 정도가 적당하며, 10g 이상인 경우에는 벌마늘 발생의 우려가 있어 적당하지 않다. 마늘은 적기보다 빨리 파종을 하면 벌마늘이나 통 터짐 마늘 발생이 많아지고 늦으면 월동기간에 동해를 받아 빈 포기가 발생한다. 파종 후에는 5~7㎝가량 복토해 동해와 건조피해를 예방해야 하며, 한지형 마늘은 짚과 비닐을 덮어 동해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양파의 정식 시에는 동해 피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양파 포장관리는 마늘 포장관리에 준해서 실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마늘과 양파는 최근 꾸준히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작목으로 농가 현장지도

김상호 하남시장 (사)한국강소기업협회 대상 기업유치 설명회 가져

김상호 시장, (사)한국강소기업협회 회원사 대상으로 ‘공동의 꿈’ 품은 동반자 역할 제안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하남시는 20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개최된 (사)강소기업협회 운영포럼에 참석해 시와 협회의 ‘공동의 꿈’이라는 주제로 ‘하남형 자족도시’조성을 위한 기업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사)한국강소기업협회는 2016년 11월 창립해 1700여 중소·중견기업 대표가 회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 심상돈 스타키 그룹 대표를 회장으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명예회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등이 함께하고 있다. 2030년까지 1만여 개 강소기업을 육성해 젊은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협회이다. 이날 기업유치 설명회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50여명의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설명회에서 “하남시는 생태도시, 교육도시, 자족도시의 지향점을 가지고 지속가능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교산신도시 진행현황을 설명하면서 “교산지구 지정 이후 큰 갈등도 있었지만 이 위기를 기회 삼아 자족도시 하남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시는 지하철 5호

고성군 유스호스텔 건립 좌초 위기, 지역발전을 위해 중지 모아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보류로 사업 중단 위기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지난 15일, 유스호스텔 건립을 위해 고성군이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의회의 벽을 넘지 못하고 보류됐다. 이로 인해 기나긴 협상과 발품을 팔아 확보한 관련 사업비 역시 예산 승인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공사는 잠정 중단될 상황에 처하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 배경 유스호스텔은 해들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체육대회 유치와 전지훈련팀 방문으로 고성을 찾는 체육인이 많아지면서 이들이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의 부족이 항상 문제로 제기되자 백두현 군수가 2019년 8월 그 건립을 공식적으로 약속한 사업이었다. 체육을 떠나 고성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가지고도 머무르지 못하고 항상 스쳐 지나가는 도시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던 터라 대부분의 군민은 유스호스텔 건립 발표에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유스호스텔 예산확보 문제는 예산이었다. 2016년 고성그린파워가 발전사업을 시작하면서 고성군과 맺은 상생협약서에는 기금에 대해 언급된 적이 없다. 하지만 백 군수가 당선된 이후 기나긴 논의 끝에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을 최종 200억으로 확정했고, 그 중 100억은 하일‧하이 지역발전을 위해, 나머지 100억은 고성

배달특급 소비자 만족도, 경기도 긍정적 이미지로 이어져

더리서치그룹, 경기도주식회사 지원사업·배달특급 관계자 대상 설문 진행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운영사 경기도주식회사가 진행하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이 경기도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전문 조사기업 더리서치그룹을 통해 자사 주관 사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비롯한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전반적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더리서치그룹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경기도주식회사의 도내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배달특급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대상은 배달특급 가맹점주 310명과 서비스 이용자 1만 명, 경기도주식회사 지원사업 수혜기업 관계자 309명 등이다. 95%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는 각각 ±5.57%, ±5.58%, ±0.98% 수준으로 설정했다. 먼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 대한 가맹점주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 부문에서는 고득점을 받았다. 서비스 이용자의 평균 만족도는 70.5점, 재사용 의향은 80.6점으로 평가했다. 배달특급의 저렴한 중개 수수료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혔으며 이어 ▲광고비 없음(17.4%) ▲지역화폐 온라인 사용 가능(11.3%) ▲지

창녕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률 98% 달성

미신청세대는 10월 29일까지 신청하세요

  e뷰티엔패션 박찬균 기자 | 창녕군은  21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률이 9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로하고 경제적 생활안정을 위해 1인당 25만원씩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9월 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29일 신청이 마감된다. 군에 따르면 10월 19일 기준 창녕군 지급 대상인원은 총 5만7347명으로 이 중 5만6199명이 신청했다. 온라인 신용ㆍ체크카드, 창녕사랑상품권 신청인원은 2만8615명, 오프라인 선불카드 신청인원은 2만7584명으로 온ㆍ오프라인 신청유형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았다. 지원금은 가구별 신청이 아닌 대상자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므로개인별로 신청해야 하며 미신청 금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배달앱, 유흥·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통해 조금이나마 군민의 경제적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