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메디

전체기사 보기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남창초등학교, 전교생 대상으로 아토피질환 검진 프로그램

학생들 피부 검사하고, 측정 내용 건강카드에 기재해 학생들에게 배부

  e뷰티엔패션 관리자 기자 |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와 ‘수원시 친환경 아토피 특성화학교’인 남창초등학교가 21일 재학생 111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질환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날 프로그램은 아토피질환에 대한 ‘도심형 안전관리망’ 구축을 위해 만든 ‘아토피 클러스터’ 연계 사업의 하나다. 아토피특성화학교인 남창초등학교 학생들의 아토피질환 정도를 조사해 체계적으로 사례 관리를 한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소속 간호사가 학생들의 피부를 검사(경피 수분 증발량 측정)한 후 측정 내용을 건강 카드에 기재해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올해 시행한 두 번의 조사 결과를 비교 분석해 학생들의 피부 장벽 변화 정도를 파악하고, 피부 관리가 지속해서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질환 중증도 검사(SCORAD 검사)를 추가로 해 더 체계적으로 질환을 관리할 예정이다. 아토피피부염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 인형극, 부모교육 특강 등 ‘아토피 클러스터 협업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한다.

영주시, 산발 감염 이어져…‘오늘(10시 기준) 10명 확진’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접종 신청 당부

  e뷰티엔패션 관리자 기자 | 경북 영주시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9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오늘(21일)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19일부터 풍기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와 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접촉자를 비롯해 2천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1일 오전10시 기준 10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늘 발생한 10명의 확진자는 △초등학생 2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2명 △일반인 3명이며 이 중 5명은 19일과 20일에 발생한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재 추가감염자를 대상으로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필요한 경우 이동 동선 등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8일(20명), 19일(51명), 20일(21명)에 이어 지역에서 10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음식점과 카페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철저한 역학조사와 청소년 밀집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등 연결고리 차단에 주

김포시, 사회복지사와 한의사가 집으로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 추진

  e뷰티엔패션 관리자 기자 |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복지와 한의학의 연계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김포시와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김포시한의사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에 이어 노인, 장애인 등 혼자서는 거동이 불가능한 건강 취약계층에게 사회복지사, 한의사가 함께 찾아가 통합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작년보다 늘어난 6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으로 사업추진을 보류하다 2차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추진방법은 거동이 불가능한 취약계층의 노인과 장애인 중 근골격계와 신경질환 치료가 시급한 43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복지협의회 회원과 한의사가 동행 방문하여 총10회에 걸쳐 욕구조사를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와 한방 진료를 제공하게 된다. 강영화 복지과장은 “복지·한의약 건강돌봄서비스는 사회복지사와 한의사가 거동이 어려운 분들을 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로서, 보건과 복지가 접목되어 지역사회 어르신 및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작은 지지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전한 배달음식을 위해서 이것은 꼭 지켜주세요!

식약처, 배달 음식 위생관리 매뉴얼 배포

  e뷰티엔패션 관리자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음식 배달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과 위생 안전 관리를 위해 ‘배달음식 위생관리 매뉴얼’을 10월 21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비대면 식생활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음식을 주문하는 소비자, 조리하는 음식점, 배달하는 배달종사자가 지켜야 할 위생‧안전관리 요령을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현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조리음식점의 조리 전‧후 안전관리와 포장단계 안전관리 ▲배달과정에서의 위생‧안전관리 ▲주문고객의 음식 섭취 후 보관 등 주의사항 등이다. 조리종사자는 손 씻기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신선한 식재료와 육류·어패류 등을 취급 할 때 사용한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해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균 발생 우려가 높은 어류, 육류, 가금류 등을 조리할 때는 중심온도 75℃(어패류 8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조리해야 한다. 또한 식품 배달에 사용하는 용기는 ‘식품용 표시’가 있는 기준‧규격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해야 하고, 일회용 숟가락, 일회용 젓가락 등은 ‘위생용품

인천사서원, 요양보호사에게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인천 11개 병원 동참 6개월 이상 근무한 요양보호사에게 11월26일까지 접종

  e뷰티엔패션 관리자 기자 |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가 인천 지역 요양보호사들에게 독감 예방주사를 무료로 접종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올가을 독감 유행에 대비해 지역 내 11개 병원과 손잡고 인천 지역 요양보호사 1만 명에게 독감 예방 무료 접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자는 근무 경력이 6개월 이상이고 50세 이상~64세 이하 요양보호사들이다. 기간은 10월12일~11월26일이며 인플루엔자 4가 백신을 접종한다. 특히 지역별로 11개 병원이 무료 접종 지원에 나서 요양보호사들이 원하는 시간과 지역을 자유롭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예방접종을 희망한 병원에 사전 예약 또는 방문해 신분증 확인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방안 중 하나로 인천시가 예산을 지원한다. 강화 비에스종합병원, 중구 인천기독병원, 미추홀구 인천사랑병원, 동구 인천백병원, 인천의료원, 서구 나은병원, 검단탑병원, 계양구 한림병원, 부평구 세림병원, 다인이비인후과, 남동구 인천서울바른척도병원이 참여한다. 지난 20일 계양구 한 병원에서 접종을 마친 이철주(63) 요양보호사는 “큰 짐을 덜었다”며 “무료 예방 접종 병원이 지

안양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병원’ 운영

  e뷰티엔패션 관리자 기자 |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0월 20일 별관5층 일송문화홀에서 안양시와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안양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성인 및 소아청소년 환자는 치료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재택치료는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 환자가 대상이며 확진일로부터 열흘간 시행된다. 단, 타인과의 접촉 차단이 어려운 주거환경이나 건강·격리관리를 위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등은 재택치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역학조사서의 임상적 위험도를 고려하여 재택치료가 가능한 환자에게 초기 문진 및 1일 2회 건강 모니터링, 24시간 환자상태 모니터링, 비대면 진료 및 처방전 발행, 정신건강평가 등의 의료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이상징후 발견 시 보건소와의 협의를 통해 재택치료 지속 여부를 결정하거나 재택치료 해제 판정, 응급상황 대비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또 안양시는 재택치료 총괄 및 현황관리를 비롯해 재택치료 가능 여부 평가 및 동의서 징수, 보호

안동시, "코로나19 예방접종, 건강과 안전을 지킬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

  e뷰티엔패션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미접종자들이 사전예약 없이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전하며,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대부분 2차 접종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고, 잔여백신도 많아짐에 따라, 이를 활용한 신규 1차 접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그동안 기회를 놓쳐 예약하지 못하였거나 개인 사정으로 접종을 미룬 경우, 사전예약 없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접종이 가능해졌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10월 2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접종시기 2주 전 알림 문자를 받은 추가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 속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때까지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꼭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며, “1차 접종이 사전예약 없이 진행 가능하지만 의료기관별 잔여백신 수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