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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경북 숲 여행’공모

2021 경상북도 산림관광콘텐츠공모전 개최

  e뷰티엔패션 김홍준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에 산재하는 숨겨진 산림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역사․문화․먹거리․체험․숙박 등과 연계해 종합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2021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나만의 경북 숲 여행’이란 주제로 지역에 숨은 산림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쉬게 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숲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7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52일간으로, 참가는 산림관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예정인 개인 또는 법인은 누구나 가능하다. 선정은 먼저 1차로 상위 4개의 콘텐츠를 무순위로 선정해 20명 내외의 팸투어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순위를 정할 방침이다. 접수된 콘텐츠는 ▷기획능력 ▷실현 가능성 ▷활용성 ▷운영능력 등 4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4개를 선정해 100~250만 원의 범위에서 차등 시상하며 10월 7일까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국내 유명 여행전문기자, 파워블로그, 여행작가 등을 대상으로 경북 포레스트 힐링투어 프로그램으로

거창군, 10만 송이 해바라기꽃이 피었습니다

거창사건추모공원 앞 경관단지 노랗게 물들다

  e뷰티엔패션 김홍준 기자 | 거창사건 추모공원 앞 경관단지에는 10만 송이의 노란 해바라기꽃이 만개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거창군은 올해 초 추모공원 앞 농지 1만여 제곱미터를 임차하여 사계절 특색에 맞춰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해바라기단지를 조성했으며,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거창사건 70주기가 되는 해로 다음 달 1일부터는 거창사건 순례인증 행사도 계획되어 있어 순례인증 장소 두 곳만 둘러보면 1만 원권 커피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거창사건 역사교육과 함께 해바라기꽃도 보고, 커피쿠폰도 받아 가는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관에 관한 관심과 사진 명소를 많이 찾는 요즘,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추모공원이 슬픔만을 간직한 곳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 역사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한 작은 기쁨의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관단지 해바라기꽃 관람은 캐릭터 조형물들과 함께하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으며, 오는 8월 22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

정선군, 청춘PD 일상 속 로컬여행 견문록 '청춘들이 지역을 담다' 여름호 발행

  e뷰티엔패션 김홍준 기자 | 정선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일상 속 로컬여행을 이끌고 있는 정선 청춘PD들이 견문록 여름호를 발행했다. 군에서 지난 2월 정선에 거주하는 청년 여행 활동가를 공개 모집해 3명의 정선 청춘PD를 선발·위촉했으며, 정선 로컬여행 기획자로서 내실있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두레PD사업단과 연계하여 전문 직무 멘토링 교육을 받았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정선만의 특색있는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사례조사, 소규모 마을여행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모델을 발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정선 청춘PD가 이번에 첫 발행한 견문록 여름호에는 도시의 삶에 찌든 여행객에게 청정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끽하고 색다른 볼거리와 관광지를 둘러보는 와와정선 2층버스와 맛과 멋, 흥이 넘치는 대한민국 명품 전통시장 정선5일장 소식을 알렸다.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보존 및 세계화를 위하여 현대적 트랜드에 맞게 재해석한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공연 등이 청춘PD가 추천하는 여름 여행지로 소개되었다. 정선 청춘

영주시, 영주맛집 36개소 선정…지역 먹거리 관광상품화

숨은 맛집 발굴해 우수음식점으로 육성 박차

  e뷰티엔패션 김홍준 기자 | 영주시가 지역음식 관광 상품화에 역점을 두고 수준 높은 음식문화를 선도할 ‘영주맛집 36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중 우수한 손맛을 이어 대를 이은 맛집도 7곳이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주맛집’은 시의 특색있고 숨겨진 맛집을 발굴해 홍보‧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마다 한번씩 선정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접수한 ‘영주맛집’ 신청은 지난해까지 업소에서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올해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개인 추천을 포함해 숨은 맛집 발굴에 노력했다. 영주맛집 평가는 1차 서류심사, 2차 위생평가, 3차 현장평가의 단계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했다. 특히 현장평가는 영주시 맛집선정위원회 위원 10명과 젊은 층의 트렌드도 반영하고자 국제조리고와 경북전문대 조리전공학생 8명이 함께 업소를 방문해 대표음식의 맛, 가성비, 독창성 등 8개 항목을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 2년동안 선정 업소를 대상으로 ▲영주맛집 표지판 부착 ▲시 홈페이지 및 영주여행 관광앱 등재 ▲SNS 홍보 지원 ▲맛집 안내지도 제작 ▲선정업소 친절‧위생 교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천수 관광진흥과장은 “영주맛집이 영주 대표맛

신도림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지 문제’로 주민과 구로구청 갈등

  e뷰티엔패션 관리자 기자 | 구로구청 주택과는 신도림도시환경정비사업추진위원회(대표 한복순, 추진위원회)가 지난 2월 26일 신청한 사업계획인가 신청에 대해 토지 등 소유자의 동의율이 75%에 미달한다는 등의 이유로 6월 8일 반려하였다. 추진위원회는 즉각 동의서를 추가 보완하여 동의자 수 726명(동의율 76.8%)으로 6월 11일 사업시행인가를 다시 접수하였다. 구로구청과 추진위원회 사이 갈등의 소재는 동의율보다 건축심의 효력상실 문제가 더욱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토지 등 소유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신도림도시환경정비사업은 절차상 건축심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년이내에 동의율 75%를 받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여야 한다, 그런데 이미 그 기한이 경과하였기 때문에 건축심의 효력이 상실하였고 따라서 건축심의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게 구로구청의 입장이다. 반면 추진위원회 한복순 대표는 구로구청 주택과에서 건축법과 행정절차법이 정하는 적법한 ‘통지’를 신청인에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건축심의 효력은 상실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구로구청 주택과가 정비업체 직원에게 건축심의 결과 문서를 전달하였다고 주장하지만 정비업체 직원은 이를 받은 사실이 없다

전국 첫 해상 캠핑장 북구 당사현대차오션캠프 8월 16일 본격 운영

이달 중 공사 마무리...8월 3일 선착순 예약 접수

  e뷰티엔패션 김홍준 기자 | 전국 최초 바다 위 캠핑장인 북구 '당사현대차오션캠프'가 8월 16일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울산 북구는 이달 중 당사현대차오션캠프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북구 당사동 378-4번지 앞 바다(당사해양낚시공원 옆)에 들어선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바다 위 캠핑'이라는 이색 체험시설로,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해상 캠핑장이다. 총 사업비 41억원 중 현대자동차 노사에서 사회공헌기금 30억원을 투입했다.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캠핑사이트 20면과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를 갖춘 세척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0개 사이트는 복층으로 만들어져 탁 트인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관리동 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크에서는 캠핑장 전체뿐만 아니라 당사해양낚시공원까지 한눈에 들어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캠핑장 내에는 글래스브릿지를 설치, 발 아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해 해상 캠핑장의 장점을 살렸다. 또 당사해양낚시공원과 이어지는 해안산책로를 만들어 낚시공원 접근성을 높여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북구는 8월 3일 오전 10시 울산 북구 캠핑장

호남제일정 피향정 연꽃 개화“연꽃 향기에 취해 보세요!”

이번 주부터 개화, 내달 초부터 중순까지 절정 이룰 듯

  e뷰티엔패션 김홍준 기자 | 호남제일정(湖南第一亭)이라 불리는 정읍시 태인면 피향정(보물 제 289호) 연못의 연꽃이 개화했다. 이달 중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연꽃은 서서히 수면 위를 가득 채우며 탐방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녹색 잎과 연분홍 꽃봉오리들의 어우러짐이 눈을 즐겁게 하고, 바람 끝에 묻어나는 은은한 향이 코끝을 간질이게 한다. 우아하고 기품 있는 자태로 유명한 피향정 연꽃 개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 주민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피향정 연꽃은 이번 주부터 개화해 내달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못의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한옥 정자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피향정 연꽃 자태는 전국 최고다. 피향정은 예로부터 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자란 의미로 ‘호남제일정(湖南第一亭)’이라 일컬어진다. 원래 정자 앞뒤로 상연지와 하연지가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었으나 상연지는 1900년대 초 메워지고 현재는 하연지만 남아 있다. 연못에 연꽃이 피면 그 향기가 주변에 가득하게 퍼져 ‘피향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향정의 아름다운 모습과